입력 1999-02-25 19:241999년 2월 25일 19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전에도 화질이 나쁘게 나오는 난시청지역이 많다. 이 지역 주민들은 전기료에 통합부과된 시청료외에 교육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유선방송료로 매월 4천원씩 지불하고 있다. 난시청지역 주민의 입장에서는 이중으로 돈을 내는 셈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시청료를 또 올리려는 것은 공영방송의 책무를 저버리고 이익만 챙기려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 시청자는 깨끗한 화질의 방송을 보고 싶다.
임효빈(대전 중구 사정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