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6 20:141999년 2월 26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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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26일 “현행 차량번호판은 크기가 작고 식별이 용이치 않아 뺑소니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은 개선책을 밝혔다.
국민회의는 빠른 시일 안에 정부 및 자동차업계 등과 협의를 갖고 시행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원재기자〉w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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