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대장, 항문에 숨통을 터줍시다」

  • 입력 1999년 3월 2일 19시 28분


사람은 호흡을 낮에는 코와 입을 중심으로, 밤에는 항문을 중심으로 한다. 밤에 잘 때 반듯하게 누워자면 항문이 조여져 호흡운동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무릎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 자야만 항문괄약근이 느슨해져 건강할 수 있다.

한의사 김동호의 ‘대장, 항문에 숨통을 터줍시다’(형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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