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4 19:371999년 3월 4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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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하청업체가 부도났지만 보증업체에서 보수해줄 것이라며 차일 피일 미루었다.
하청업체가 부도나고 보증업체에서 보수해주지 못하는 사정이 있으면 사설업체에 맡겨서라도 입주자의 불편을 덜어줘야 한다.
오경희<공무원·인천 부평구 부개3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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