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5 19:511999년 3월 5일 19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이시형교수가 현대인에게 많은 불안증과 공포증의 치료법을 증상별로 상세히 설명한 ‘대인공포클리닉―터놓고 삽시다’(살림)를 펴냈다. 값 7천원.
□서울대의대는 최근 ‘IMF실직’ 등 사회적 스트레스의 증가로 늘어난 우울증 환자의 체계적 진단과 전문치료를 위해 신경정신과에 ‘우울증클리닉’을 개설. 진료는 화요일 오전과 금요일 오후. 02―760―2451
“등급제 사실상 적용” vs “학생부 변별력 없다”
전교조 "강남권 학생 내신서 1~10% 혜택"
'고교 평준화·등급제' 논쟁 본격 불붙나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