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5 20:131999년 3월 5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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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수년 동안 이상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나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작년 봄에는 2월24일 경남 거제 관측소 구내에서 참개구리가 처음 관측됐다. 올해도 지금쯤 잠을 깬 개구리가 들녘을 활보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전국이 맑다가 차츰 흐려진다. 오전에는 안개 끼는 곳도. 아침 영하3도∼7도, 낮 7∼14도.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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