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7 20:301999년 3월 7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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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건폐율 용적률 규제가 지나치게 까다롭다. 이 대로라면 택지가 부족한 대도시에서 지나치게 넓은 대지에 집을 지어야 한다. 건교부 통계를 보더라도 그린벨트 내 나대지는 전체의 1.6%에 불과하고 전답을 합쳐도 3%를 넘지 않는다.
그린벨트의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 합리적인 규모로 서민용 주택을 신축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해야 한다.
신현팔(서울 강남구 삼성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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