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2 18:331999년 3월 12일 18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근 국내 첫 프로축구 ‘홍일점’ 주심으로 선발된 그가 13일 오후 3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리는 올림픽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의 축구경기에 주심으로 나선다.
임씨는 “지금까지의 남성 주심과는 차별화된 경기 운영으로 여성 주심의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