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5 18:581999년 3월 15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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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지 등에 매춘광고를 음성적으로 낸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하지만 대학교 앞에서 이런 광고전단을 돌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의 도덕적 수준과 매춘실태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와있는지를 실감했다.
학비라도 벌어보려는 자식 같은 학생들을 유혹하는 행위는 철저히 단속해 엄벌해야 한다.
이덕원(충남대 자치행정학과 3학년)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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