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6 18:581999년 3월 16일 18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씨는 1월중순 금품을 빼앗기 위해 혼자 사는 A씨(32·여) 집에 몰래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으나 돈이 없자 성폭행하고 달아났는데 경찰은 쪽지를 남긴 장씨가 분명히 다시 찾아올 것으로 판단하고 피해자 A씨 집 주변에서 잠복근무를 했다고….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