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신규 취급과 기존 대출 모두 적용된다.
기존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이 이용하는 민영주택자금대출 금리는 대출 기간에 따라 10.5(최저)∼12.5%(최고)에서 9.75∼12.25%로 인하된다.
기존 거래가 없는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파워주택자금대출 금리는 기간별로 10.5∼13.0%에서 9. 75∼12.5%로 변경된다.
민영주택과 파워주택대출은 주택의 구입 신축 중도금 전세자금 용도로 최고 대출한도 없이 담보범위내에서 최장 33년까지 빌려준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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