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4 19:031999년 3월 24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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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11월13일 오후1시경 인천 연수구 연수1동 강모씨(22·여)집에 가스검침원을 가장해 칩입, 현금 25만원을 빼앗고 강씨를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혼자 사는 여자 16명을 성폭행하고 3백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인천〓박정규기자〉 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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