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 곳에 △숭모관 등 추모시설 6백28평 △박물관 및 전시관 등 문화전시시설 2천1백4평 △문화연구센터 및 종합관리센터 등 연구관리시설 1천5백98평 △국궁장 등 운동 및 휴식시설 1천2백4평 △후생복지관 및 유스호스텔 등 1천7백89평 △정보센터 1백평 등을 갖출 계획이다.도는 올해 기본조사와 설계를 하고 인허가업무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벌일 방침이다.이 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상대온천과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