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6 16:331999년 3월 26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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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삼성라디에터공업(중견수출 기업부문) △한국철력(수출 소기업부문) △대명(신규 수출기업부문) 등 3개 업체가 ‘수출 유공탑상’을 받았다.
또 동양특수금속 대표 전말선씨와 하이픽 대표 강동오씨, 삼신정밀 대표 손병익씨, 유진정밀 생산부장 홍병희씨 등이 ‘개인포상’을 수상했다.
도는 앞으로 이 상을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줄 계획이다.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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