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30 19:281999년 3월 30일 19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등번호 77번을 배정받은 그는 이날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투수 랜디 존슨과 캐치볼을 했고 노장 토드 스토틀마이어는 ‘영어선생’을 자처하고 나서는 등 환대를 받았다.
AP통신은 ‘한국인 투수 마침내 도착’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사를 타전.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