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는 인사말에서 “산은은 지난해 구조조정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 11.5%의 클린뱅크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홍승희(洪升憙·성곡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정환(李廷煥·금호석유화학명예회장) 김준성(金埈成·이수그룹회장) 하영기(河永基·제일생명고문) 정춘택(鄭春澤) 김흥기(金興起) 정영의(鄭永儀·LG증권회장) 이동호(李同浩·전국은행연합회장) 이형구(李炯九·대우그룹고문) 김시형(金時衡·강원대교수)씨등 전임총재들과 정철조(鄭哲朝)부총재가참석했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