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1 19:321999년 4월 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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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통지서를 받은 뒤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회사까지 그만둔 상태였다. 인가가 나지 않은 것을 알았다면 다른 학교에 등록했을 것이다. 1년을 허송세월해야 하는 것이 억울하다.
나와 비슷한 처지의 학생이 80여명이나 된다. 피해자를 구제할 방안은 없는지 궁금하다.
이용신<인천 부평구 십정2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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