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5 20:211999년 4월 5일 20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녀회와 반상회가 활성화돼 있어 사교육에 대한 정보교류도 활발하다. 호수공원과 정발산공원, 자전거 전용도로와 터널 등 자녀를 위한 ‘레저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다.
〈이승재기자〉sjda@donga.com
이혼가정의 아이들
유아시설 '성추행'
영재 조기교육 열풍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