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6 19:221999년 4월 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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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는 한국 영화계도 할리우드에 맞설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스크린쿼터는 한국영화를 보호하는장치이지만 외국영화에 대한수입 장벽이므로 장기적으론폐지돼야 한다고 본다.
한국 영화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선 다양한 장르를 개발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와 기업들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금 현 창(대학생)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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