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안경상사(대표 권정희·權貞姬)는 신소재 폴리플렉스를 사용해 만든 부러지지 않는 ‘란체티 뿔안경테’를 최근 개발,전국 안경점을 판매중이다.
기존의 뿔테는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두껍고 투박하며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것이 단점.
이 안경테는 180도 뒤틀거나 심한 충격을 주어도 부러지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다는 것이 대광측의 설명.
또 금속테처럼 가늘고 가벼워 뿔테 무게가 기존 제품보다 30%이상 가벼운 7∼8g에 불과하다는 것. 2만5천∼3만원. 02―754―3369
〈이영이기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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