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된 찬 공기로 얼음찜질을 대신 해주는 한냉요법 물리치료기인 ‘크라이스(CRAis)’가 재활공학연구소와 ㈜센추리에 의해 공동개발됐다. 크라이스는 공기를 흡수해 영하 30도의 살균공기로 바꿔 내뿜는다. 이 공기를 3∼5분 쬐면 통증과 염증이 누그러 진다. 삐었을 때나 골절상 근육통 타박상 류마티스관절염 요통 견비통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
냉매로 질소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하지 않으며 냄새도 없으며 외제보다 싸다. 운동선수나 만성통증환자의 가정 △의료기관이나 기업의 물리치료실 △스포츠센터 △요양소 등에서 쓸 수 있다. 4백62만원. 02―401―0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