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1 20:461999년 4월 11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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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림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시절 일본 대학생들과 동경에서 사회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해외경험의 중요성을 느껴 미국에서 9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았습니다. 현지에서 학비와 생활비는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한번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일은 어떻게든 하고마는 성격입니다.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외국계 회사나 여행사 근무를 희망합니다. 02―464―9624
kyoung63@hotmail.com
美서 뛰는 한국계 변호사
<2>국제변호사
극과 극 아우르는 ‘잡종의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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