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5 15:111999년 4월 15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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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의 일종인 외줄타기는 공중에 매여 있는 줄 위에서 출연자가 재담과 소리 등을 섞어가며 보여주는 ‘곡예’.
이번 공연에서는 풍악광대놀이팀이 함께 출연해 ‘줄고사’ ‘판굿’ ‘줄타기’ 등을 선보인다. 김씨는 외줄타기의 명인 김영철선생의 제자로 86년 ‘외줄타기 전수조교’로 뽑혔다. 입장료는 3천원. 053―606―6114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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