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김용수 등번호 41번 영구결번
업데이트
2009-09-24 06:00
2009년 9월 24일 06시 00분
입력
1999-04-19 19:19
1999년 4월 19일 19시 1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용수(39·LG)〓이제 그가 은퇴하더라도 LG선수는 그의 등번호 41번을 달 수 없다. LG는 1백승―2백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한 그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등번호 영구 결번식을 가졌다. 영구결번은 LG로서는 처음 있는 일.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지금, 여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