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김유택 『직업병이 심화돼 더는 못 뛰겠다』

  • 입력 1999년 4월 21일 19시 25분


▽직업병인 무릎 염증이 심화돼 더 이상은 뛰기 힘들 것 같다(프로농구 기아엔터프라이즈의 플레잉코치 김유택, 체력에 한계가 온데다 고질적인 부상으로 내년 시즌부터는 코치로만 활약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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