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2 19:391999년 4월 2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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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두나 볼거리 등에 걸리면 다른 학생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병원에서 사실 확인만 하는 질병 확인서 대신 진단서를 받아가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 병원에서 질병 확인서를 발급해주었으면 한다.
장혜숙 (주부·강원 춘천시 퇴계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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