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 단위금전신탁은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총 3조1천6백4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은행들은 이에 따라 판매 초기 37개펀드 3조7천3백50억원이던 펀드설정 규모를 55개펀드 5조4백50억원으로 늘렸다.
펀드 형태별로는 주식 및 파생금융상품에 최고 30%까지 운용하는 성장형이 1조7천9백53억원어치 팔려 수위를 차지했고 안정형과 안정성장형은 각각 9천4백41억원과 4천2백53억원어치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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