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는 나스오가와대회 우승상금 6백75만엔을 포함, 올시즌 들어 26일 현재 총 1천2백2만4천엔(약 1억2천만원)을 벌어들여 1천1백79만6천엔의 히라오 나호코(일본)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신인왕인 한희원(일본류코쿠대)은 나스오가와대회 공동 준우승으로 2백96만엔을 추가, 상금랭킹 4위(7백69만6천5백엔)를 마크했다.
한편 이오순도 4백1만4천엔으로 9위에 기록, 3명의 한국선수가 상금랭킹 10위 이내에 랭크됐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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