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9 19:281999년 4월 29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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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놀러간다는 들뜬 기분에 기타 치고 술마시고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바람에 열차안은 온통 난장판이다.
열차 승무원들이 주의를 줘도 그때 뿐이다. 대학생들이 지성인을 자처하면서도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이금선<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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