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6 19:491999년 5월 6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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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5일 오전0시40분경 마포구 노고산동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의 거울을 깼다가 파출소로 연행되자 “내가 누군줄 아느냐. 나는 너희들의 상관이다”며 사무실내 서류를 집어던지고 탁자를 뒤엎는 등 행패를 부렸다고….
〈이완배기자〉 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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