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8 19:561999년 5월 8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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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날 세레나의 거만함에 대해 경고, 파문을 일으켰던 힝기스는 이날 승리로 3월 립튼대회 준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힝기스는 공교롭게도 준결승전에서 세레나의 언니 비너스와 격돌, 결승 티켓을 다툰다.
비너스는 이날 도미니크 반 루스트(벨기에)를 2대0(7―6,6―2)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로마AP연합〉
테헤란路는 가라
너희가 종로를 아느냐
세종로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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