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강권일-김주연 세리컵 남녀 정상

  • 입력 1999년 5월 13일 07시 44분


■강권일(논산공고)과 김주연(청주상당고)이 99세리컵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강권일은 12일 대전 유성골프장에서 열린 남자종합 최종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2언더파 2백14타로 우승했다. 여자종합에서는 국가대표 김주연이 합계 5언더파 2백11타를 마크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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