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2일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 강서구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건설을 앞두고 이 건설사업에 대우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프랑스 GTM그룹이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해 도와 공동으로 교통량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지점은 고성군 회화면 옥수골 휴게소와 통영시 도산면 바다, 학섬휴게소 등 3개소이다.
조사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경남도 도로과 0551―279―3622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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