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7 19:281999년 5월 17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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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피해여성의 비명을 듣고 달려 온 서울 당산서중 교사 장익씨(41·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게 쫓겨 70m 가량 도망가다 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는데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질을 했다고 진술….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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