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에는 강우방국립경주박물관장 유홍준영남대교수 최완수간송미술관학예연구실장 등 고고학과 미술사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자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한다.
매주 한차례씩 목요일 오후2시부터 2시간 동안 ‘한국문화의 원류’‘한국의 불교조각’‘우리나라의 도자기’ 등 16개 강좌가 진행되며 문화유적답사도 있을 계획이다.
선착순 2백50명 모집. 수강료는 3만원(답사비). 0652―223―5652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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