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동아일보(www.donga.com)가 라이브폴을 통해 ‘스승의 날에 본인 또는 자녀의 선생님께 선물을 했느냐’고 물었다. ‘아무것도 선물하지 않았다’는 답이 50.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선물을 사 드렸다’(22.8%)와 ‘꽃이나 편지를 보냈다’(12.9%)는 답이었다. ‘현금을 주었다’는 사람도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있었다(6.7%). 모두 2천7백80명이 응답했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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