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5 18:391999년 5월 25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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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은 91년 회사를 설립한 뒤 양돈 계열화 사업 등을 통해 97년 돈육수입 완전개방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25% 성장을 지속, 작년 7백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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