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7 18:571999년 5월 27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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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탁구의 자존심’인 그가 3년8개월만에 세계남자탁구랭킹 5위에 복귀했다. 김택수는 방콕아시아경기 남자단식 금메달을 따내는 활약 등으로 국제탁구연맹(ITTF)이 27일 발표한 최근 랭킹에서 종전 6위에서 한계단 뛰었다. 그가 랭킹5위 안에 들어가기는 95년 9월 이후 처음. 코가 반짝거려 동료선수들로부터 ‘개코’로 불리는 김택수. 이제 세계무대에서 빛나는 큰별이 되는 일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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