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30 19:181999년 5월 30일 19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백옹은 26년 수원고등농림학교의 항일학생결사 건아단(健兒團)에 참가해 농민 계몽지도에 힘을 쏟다 28년9월 건아단의 후신인 조선개척사(朝鮮開拓社)가 일본경찰에 적발되는 바람에 체포돼 18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유족은 장남 백광현(白光鉉)씨 등 3남4녀.
발인은 6월 1일 오전 8시 한국보훈병원. 02―472―9299
<타로 이야기> 예측할 수 없는 블랙 코미디
달콤 쌉사름한 러브코미디 《I's》
'라비헴폴리스'-사랑과 인간을 말하는 SF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