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8 01:251999년 6월 8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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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천시는 금산동과 양천동 일대를 김천공단 및 구성지방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고속버스터미널이 들어서는 지좌동과 농소면 월곡리는 상업 및 주거지역으로 각각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진량 및 자인지역을 진량산업단지와 자인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개발하고 자인에는 대경전문대를 유치키로 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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