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세라믹이라고 해서 정품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샤스타의 경우 튼튼한 케이스에 CPU, 쿨링펜, 메뉴얼이 함께 들어 있고 세라믹의 경우 대량 유통에 편리하도록 CPU 만 여러개 들어 갈 수 있는 케이스에 집어 넣어 유통된다.
샤스타보다 유통시 덩치가 작아지고 들어 있는 것도 없으니 가격이 약간 저렴하다.
즉 CPU의 리마킹 제품이 돌기 시작하자 인텔에서 개인 소비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만든게 샤스타이고 단단히 봉해져서 판매되기 때문에 리마킹의 위험에서 비교적 안전하다.
그렇다고 해서 리마킹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으니 구입시 제품 포장 상태를 잘 살펴보는것이 좋다.
세라믹의 경우는 아무렇게나 꼽아 놓은 형태이기 때문에 리마킹이 섞여 있다고 해도 알아차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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