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1 19:311999년 6월 11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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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군부대 앞 다방에서 외박을 나온 군인들에게 접근,집전화번호를 알아내왔는데 7일 모군부대에 근무중인 조모이병 집에 전화를 걸어 같은 수법으로 30여만원을 받아 내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부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고….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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