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는 18일 오후10시(이하 한국시간)10번홀에서 올시즌 각각 상금랭킹 3위와 6위를 마크중인 말론,페퍼와 첫 라운드에 들어간다.
한편 김미현은 잰 스티븐스(미국)카트린 닐스마크(스웨덴)과 같은 조로 19일 오전 1시10분 1번홀에 첫 티샷을 날리게 됐다.
서지현과 재미교포 펄 신도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매리어트시뷰리조트GC(파71)에서 사흘간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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