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7 19:011999년 6월 27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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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이 있어야 통하는 세상인데 어린 나이에 요리학원을 다녔다는 용기도 높이 사고싶었다.
나도 미식가라는 소리를 듣는다. 글을 읽으면서 필자가 만든 음식을 꼭 먹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유명인사도 좋지만 평범한 생활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실어주길 바란다.
이취산(광주 무등문화재단 회장)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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