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창작반은 시인 유용주 이정록 이강산씨 등이 전임강사로 나서고 안도현 박남준씨 등은 특강을 한다.
소설창작반의 경우 소설 ‘홍합’의 저자 한창훈씨가 전임강사를 맡고 은희경 공선옥씨 등이 초청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강좌기간중 문학기행과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기 강좌 접수는 30일까지.
시창작반은 매주 수요일, 소설창작반은 매주 화요일 각각 오전 10시반과 오후 7시반의 2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강료는 3개월간 20만원. 042―487―6804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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