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확정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2일 오전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일랜드메도CC(파71) 1번홀에서 1라운드에 들어간다.2라운드는 2일 오후9시40분 10번홀에서 시작한다.
프로경력 20년인 대니얼은 통산32승을 기록중인 베테랑이지만 95년이후엔 우승경력이 없고 미국LPGA투어 5년차인 와이스는 아직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슈퍼땅콩’김미현은 페티 리조,크리스 존슨(이상 미국)과 함께,서지현은 로리 웨스트(미국)스므리티 메라(인도)와 같은 조로 예선라운드를 펼치게 됐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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