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1 18:331999년 7월 1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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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자 촌평
▽노팅힐〓‘프리티 우먼’을 뒤집었더니 ‘로마의 휴일’.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강한섭)
▽하우등〓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상처가 만나 그린 젊음의 투시도. 영화도 아쉽다.(변재란)
▽키스〓‘뽀뽀’ 수준의 영화를 왜 ‘키스’라고 해. 싱거운 연출의 맛.(심영섭)
아! 낙산사
낙산사까지 태운 식목일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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