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김대중 대통령 비판자들)은 한국 대통령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인기를 끌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미국 시사만화가 루리, 3일 104개국 1105개 신문사에 배포한 기고문에서 김대통령이 동아시아의 넬슨 만델라로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며).
▽해가 바뀔 때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난 20여년간 되풀이된 단골 메뉴다(공무원 박인하씨, 3일 행정자치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에서 공무원 임금 수준을 5년 이내에 중견기업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약속을 지겨운 거짓말이라고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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