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E.S 등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댄스그룹들은 이수만씨가 대표로 있는 SM기획을 통해 탄생한 스타들이다.
칼럼은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가수들을 자주 언급하는 것은 간접 홍보를 한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
이씨는 얼마전에도 H.O.T가 음반에 맞춰 입만 벙긋거리는 ‘립싱크’를 하는 이유를 대변하는 듯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요즘 PC통신을 보면 이수만씨의 칼럼에 대한 독자항의가 많으니 참고해주기 바란다.
임석우·김은주(마이다스동아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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