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8 19:451999년 7월 18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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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골프와 프로야구 기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골프와 프로야구만큼 프로축구에도 관심있는 독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 강 운(전남 광양시 금호동)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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